컬리가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주력 사업과 신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영업이익은 유지하면서 매출 성장률을 높이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컬리 측은 첫 반기 흑자 달성에 대해 식품과 뷰티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사업 진출, ‘샛별배송’ 확장 등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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