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8∼9월에 열릴 예정이던 축제·체육대회 3개를 취소하거나 축소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축제·체육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의미를 퇴색시키고 군민 화합을 저해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윤철 군수는 "지금은 기쁨을 나누는 자리보다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힘을 보태야 할 때"라며 "하루빨리 군민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