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초청' 디드라이브, '성공적 내한' 자평…'횡령' 日 야스다 그룹에는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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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초청' 디드라이브, '성공적 내한' 자평…'횡령' 日 야스다 그룹에는 법적 조치

바르셀로나 아시아 투어를 주관한 디드라이브가 성공적 내한이었다는 자평과 함께 최근 '바르셀로나가 디드라이브와 결별을 고려한다'는 스페인 매체 보도에 대해 흠집내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번 투어의 전 구간을 직접 계약하고 총괄 프로모터로 나선 한국 기업 디드라이브(D-DRIVE, 대표 함슬)는 스페인 구단 바르셀로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와 일본 2개국 3경기 일정을 완주하며, 한국 스포츠 마케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아시아 투어에는 한국과 일본을 합쳐 총 14만여 명이 바르셀로나 경기를 찾았음에도 철저한 안전 대비를 통해 대인사고 0건으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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