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연우진·이정신 통했다…“20대女 충성도 높아”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호흡을 맞춘 채널S 예능프로그램 ‘뚜벅이 맛총사’가 20대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로 인기 급상승 중이다.

7일 첫 방송한 ‘뚜벅이 맛총사’는 권율, 연우진, 이정신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숨겨진 ‘극강 맛집’ 사냥에 나선 첫 여정이 그려졌다.

채널S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본방 보고 재미있어서 재방 보고 오늘 또 재방 보려고 합니다”, “삼총사 덕분에 눈과 입이 호강 중~”, “보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정말 웃겨서 펑펑 울었어요”, “저는 연우진 배우 역사 강의 하루종일 감사히 들을 수 있어요”, “내일 점심에는 피자랑 파스타를 먹을 거예요.디저트로 젤라토까지!” 등 국내외 시청자들의 댓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