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와 한국맥도날드가 협업한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이 출시 한 달 만에 240만개를 돌파하며 연일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신메뉴인 익산 고구마 버거가 최근 240만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익산 고구마 버거의 흥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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