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이 국빈 방한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를 만나 문화 예술 분야 교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했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영부인 간 환담 및 친교 일정과 관련해 "김 여사가 오늘 오전 베트남 당서기장 부인 리 여사를 만나 환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리 여사가 "만찬 때 두 분(대통령 내외) 러브스토리를 듣고 싶다"며 "김 여사에 대해 굉장히 많이 연구하고 왔다"고 하자, 김 여사가 "부끄럽다"고 웃으며 "리 여사의 문화에 대한 관심과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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