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설립하고 서경대가 수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케이팝(K-Pop) 청소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진정한 문화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참여형 콘텐츠 기반의 음악예술 교육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2023년 6월 개관한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5,422㎡) 규모의 국내 유일 청소년 음악특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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