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전쟁 상흔이자 회복의 상징"…언두 DMZ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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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전쟁 상흔이자 회복의 상징"…언두 DMZ 전시회

비무장지대(DMZ)는 전쟁과 분단의 상징이자 상흔의 현장이다.

경기도가 'DMZ 오픈 페스티벌'의 하나로 11일부터 진행하는 'DMZ 오픈 전시: 언두 디엠지'(UNDO DMZ)는 DMZ를 회복의 상징으로 조망하고 예술을 매개로 새롭게 도래할 가능성을 상상해 보는 의미에서 마련된 전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1919∼1949 광복을 향한 시간의 기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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