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태석(23)이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로써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이을용 경남FC 감독의 아들인 이태석은 '부자(父子)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대(代)를 이어 유럽 프로축구 그라운드를 밟은 선수도 됐다.
풋몹에 따르면 이태석은 45분 동안 패스 성공률 91%(35회 시도, 32회 성공)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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