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 경량 손수레’가 나왔다.
앞서 신한은행은 무거운 폐지를 수거하며 힘겹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이어 “힘든 폐지 수거 일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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