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제조업 고용한파 여전…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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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제조업 고용한파 여전…고용보험 가입자 증가도 주춤

건설업과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0.40개에 불과하며 고용한파가 풀리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18만명(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121억원으로 1년 새 354억원(3.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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