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오타니의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활약에도 불구하고 4-5로 패했다.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2연속경기 홈런을 터뜨리며 내셔널리그(NL)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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