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패망 직후 벌어진 '사할린 조선인 학살'이 기존에 알려진 지역 외 다른 곳에서도 발생했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사할린 조선인 학살 사건은 1945년 8월 15일 일본 패전과 함께 소련군이 사할린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일본 경찰·헌병·민간인 자경단 등이 조선인의 폭동 가능성을 이유로 무차별 살해한 사건을 가리킨다.
사할린 주립 향토박물관의 진 율리야 박사는 "전후 80년 가까이 지나서야 밝혀진 사건도 있다"며 "전시 상황이 시민이 시민을 살해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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