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과 김슬기가 MBC '퐁당퐁당 LOVE'(2015) 이후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개인적으로는 10년이 아니라 몇 달 전에 촬영한 것 같은 낯설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이어 김슬기는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저희 둘 다 깊어진 주름만큼 여유가 생겨서 그 여유만큼 서로를 배려하면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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