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애런 분(52) 감독이 이번 시즌 5번째 퇴장을 당했다.
애런 분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 선언을 받았다.
애런 분 감독의 올 시즌 5번째 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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