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서방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호주가 11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계획을 발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호주와 유럽 국가들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에 대해 "수치스럽다"고 비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2023년 10월 7일 발생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 공격을 거론하며 "만약 호주 시드니 또는 멜버른이 이스라엘이 경험한 유형의 테러를 당했다면 호주도 우리와 비슷한 대응을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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