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MBN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주치의 진료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안과 진료를 12일자로 예약했다 취소했다.
구치소 측이 "관내가 아니라 안 된다"며 외부 진료를 불허했고, 윤 전 대통령 측은 다른 병원을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달 31일 당뇨망막증으로 인한 실명 위험을 이유로 서울구치소 측에 외부 진료를 허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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