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유명 아티스트 마크 곤잘레스(Mark Gonzales)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른바 '엔젤 도안'을 라이선싱 계약이 종료된 후에도 활용·판매한 국내 패션 기업 비케이브를 상대로 소송을 내 최종 승소했다.
재판 쟁점은 엔젤 도안 등이 저작물에 해당하는지, 사쿠라그룹이 마크 곤잘레스의 도안 저작권을 완전히 넘겨받아 비케이브가 도안을 원작자 허락 없이 이용해도 되는지였다.
1, 2심은 마크 곤잘레스가 창작한 도안 중 엔젤 도안에 대해서만 저작물성을 인정하고 상품의 제조·판매가 불가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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