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왕진 "조국, 사면된다면 복권도…지선 출마 열어 놓고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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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왕진 "조국, 사면된다면 복권도…지선 출마 열어 놓고 논의해야"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1일 조국 전 대표의 사면·복권 여부와 관련해 "마지막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저희들이 기다릴 뿐이지 그렇게 확신하는 자신감은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조국 전 대표가 (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나'라는 진행자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봉사 표창장 문제로 부인은 4년 또 본인은 2년, 의사 자격증을 가졌던 자녀는 '고졸' 이렇게 되는 상황은 너무 과잉이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공감대들은 또 상당히 높은 것 같다"며 "대통령께서 정의의 관점 또 국민 통합의 관점 이런 관점을 잘 조화롭게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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