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은 577명, 사회복무요원은 15명이다.
공보의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군의관이나 공보의가 아니라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2천430명으로 지난해 1천537명의 약 1.6배 규모다.
이로써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시작된 이래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은 누적 총 3천967명이 됐다고 공보의협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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