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11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수현은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에서 끝을 장식한다.
수현은 각종 작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분위기, 깊이 있는 연기로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킨 만큼 이번 영화제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나서 열흘 간 이어진 영화제의 뜨거운 여운을 매듭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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