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테러’ 재발…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쓴 7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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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 테러’ 재발…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쓴 70대 붙잡혀

경복궁은 2023년 스프레이 낙서 피해를 입은 지 불과 2년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훼손 사건을 겪게 됐다.

국가유산청은 11일 오전 8시10분께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낙서를 하는 79세 남성 A씨를 현장 근무자가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광화문 아래 석축 기단에 검은색 매직으로 '국민과 세계인에게 드리는 글,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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