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대규모 행사 예고…경찰, 세종대로 등 도심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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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대규모 행사 예고…경찰, 세종대로 등 도심 교통통제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세종대로 등 도심 일대에서 수만명이 참석하는 '국민주권 대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예고되면서, 경찰이 일부 도로를 통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어 12일 자정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는 같은 구간의 편도 전 차로를 통제하고, 반대편은 남북 간 가변차로를 운영한다.

경찰은 집회와 행진 중에도 차량 통행을 위해 남북·동서 간 소통을 유지하면서 혼잡 최소화를 위해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351명을 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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