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소대행용역 총액관리제, 환경미화원 만족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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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소대행용역 총액관리제, 환경미화원 만족도 95%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해부터 도입한 청소 대행업체 용역비 지급 방식 '총액 관리제'가 현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제도 변화가 청소 서비스 품질과 근로 여건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달 관내 13개동 주민 1402명과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12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조사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분석한 결과 주민의 69.2%, 환경미화원의 95% 이상이 청소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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