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볼턴 "트럼프 외교 행보, 노벨평화상 노림수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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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볼턴 "트럼프 외교 행보, 노벨평화상 노림수 명백"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련의 외교 행보 목적을 '노벨평화상'으로 규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10일(현지 시간) ABC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인도 분쟁 중재,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평화 프로세스 합의 등 트럼프 대통령 외교 행보를 두고 "무엇보다 노벨평화상을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내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알래스카 회담을 거론, "미국 영토에서 회담을 개최함으로써 이미 실수를 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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