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이 내 역할”…국제무대서도 슈터본능 폭발했다, 대표팀 비밀병기 유기상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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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이 내 역할”…국제무대서도 슈터본능 폭발했다, 대표팀 비밀병기 유기상의 잠재력

“3점슛을 넣는 게 내 역할이다.”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가드 유기상(24·창원 LG)은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은 2023~2024시즌 신인 최다 3점슛 기록(95개)을 새로 쓰며 신인상을 받았고, 2024~2025시즌에는 LG의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제패에 공헌했다.

이현중은 아시아컵 조별리그(A조) 3경기에서 평균 21.0점·7.3리바운드·3.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카타르와 2차전(97-83 승)에서 22점을 넣은 여준석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까닭에 고민이 작지 않았다.

“대표팀에선 3점슛을 넣는 게 내 역할”이라는 그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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