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은 자사의 스킨부스터 브랜드 쥬베룩(Juvelook)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김유정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쥬베룩은 PDLLA기반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스킨부스터로,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자연스럽고 안전한 볼륨 형성과 함께 주름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4급 의료기기 제품이다.
쥬베룩 측은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김유정씨의 이미지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완벽히 부합한다"며 "앞으로 김유정 씨와 함께 쥬베룩의 주도적인 아름다움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