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훈은 4회초 1사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안타를 쳤다.
경기 후 최지훈은 "팀 승리에 보탬이 돼 기분이 좋다.타석에서 최대한 힘을 빼고 치려고 했던 게 좋은 타격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올 시즌 들어서 가장 많은 타구, 그리고 힘든 타구들이 중견수 쪽으로 향했는데, 실수 없이 모든 타구를 처리해 너무 뿌듯하고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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