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간부회의 대신 가평 수해 현장 찾은 사연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간부회의 대신 가평 수해 현장 찾은 사연은?

11일 경과원에 따르면 김현곤 경과원장의 주도로 경과원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가평군 조정면 일대 수해 복구 현장으로 향했다.

김 원장은 “지역의 아픔에 공감하고 행동으로 연대하는 것이 진정한 공공기관의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폭우 피해를 본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에서의 대응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매주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와 연계해 도내 피해 기업의 회복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