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열린 문화 공간 H-Pulse에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의 일환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 유일의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62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 명이 관람했다.
이외에도 청소년 대상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 초등학생 금융 교육 프로그램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및 멘토링' 등 미래세대의 건전한 경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금융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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