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원작자와 협업 캐릭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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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원작자와 협업 캐릭터 공개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일곱 개의 대죄'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 작가와 협업한 오리지널 캐릭터 3종을 11일 공개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캐릭터들은 모두 스즈키 나카바 작가가 직접 디자인과 설정 작업에 참여한 오리지널 캐릭터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만의 독창적인 세계관 확장과 함께 원작 특유의 유머와 감성을 계승한 점이 특징이다.

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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