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스타] 싸박 4경기 연속 골! 올 시즌 5번째 10골↑ 선수...수원FC 희망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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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스타] 싸박 4경기 연속 골! 올 시즌 5번째 10골↑ 선수...수원FC 희망 상징으로

대전전을 앞두고 김은중 감독은 싸박에 대해 "유럽에서 빅토르 요케레스라는 선수가 있다.울산전 활약을 보며 요케레스가 떠올랐다.나혼자 든 생각이다.요케레스는 혼자서도 득점을 만들 수 있는, 온몸이 무기인 선수인데 울산전만 보면 싸박이 그랬다.K리그 수비 라인에 적응한 모습이다.초반 실수도 많고 골도 적을 때 한국 선수들도 신뢰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르다"고 칭찬했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10골을 넣은 선수는 전진우(12골), 이호재, 주민규, 모따(이상 10골)에 이어 싸박뿐이다.

싸박 활약에도 수원FC는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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