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이 LIV 골프 시카고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를 공동 39위로 마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유빈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보일링브룩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오버파 215타에 그친 장유빈은 기존 공동 30위에서 9계단 떨어져 공동 39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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