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11일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센터장에 아넬 체만(Anel Ceman) 전무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넬 체만 전무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10년 이상 활동해온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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