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정규시즌에서 페덱스컵 포인트 29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1차전 종료 뒤 25위로 4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30위까지 주는 최종전(3차전)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김시우는 2015~2016시즌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0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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