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새끼에게 먹이 전달…울산에서 번식 과정 관찰됐다는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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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새끼에게 먹이 전달…울산에서 번식 과정 관찰됐다는 '천연기념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야산의 소나무에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길러내는 과정이 관찰됐다.

6월 19일 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울산시는 현장을 찾아 소나무 건너편에 앉아 있는 솔부엉이 암수 2마리를 확인하고 둥지 아래에 관찰카메라를 설치했다.

둥지는 나무 구멍에 만들고 3∼4개 알을 낳으며 암컷이 포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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