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국내외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코트라는 자원봉사와 함께 8월 1일부터 8일까지 사내 성금 모금 행사를 열고 총 1000만원을 마련했다.
코트라는 이번 수해 복구 외에도 △2025년 4월 산불 피해 성금, △2023년 8월 수해 복구 성금 등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마다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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