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8년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를 시작으로 △청년커플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경북청춘 창업드림 지원사업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창업과 정착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표 사업이다.
◇수도권에서 김천으로…‘낮은 경쟁률’이 만든 기회 카페 ‘공간지지’의 박소영 대표는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사업 1기를 통해 경북 김천시에 정착한 28세의 젊은 청년 창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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