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 금융은 물론 온·오프라인 유통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등은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 컬리 등 온·오프라인 유통 기업과 함께 신상품 공동 개발 등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달플랫폼 ‘땡겨요’와 신한인증서 도입 △협력업체 동반성장 금융지원 △유통·소비 대안정보서비스 활용 △오프라인 점포 협업 및 신상품 공동개발 등 유통·금융 연계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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