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中 리튬 광산 젠샤워 가동 중단. 채굴 허가 연장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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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中 리튬 광산 젠샤워 가동 중단. 채굴 허가 연장 실패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CATL이 중국 장시성 이춘(宜春)에 위치한 주력 리튬 광산 '젠샤워(尖下窝)'의 가동을 최소 3개월 이상 중단한다.

2022년 중국에서는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약 59만 위안(약 1억 1,000만원)까지 치솟아 2020년 6월 톤당 41,000위안(약 800만원) 대비 약 14배 급등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기준, CATL의 젠샤워 광산 리튬 원광 생산 원가는 톤당 10만 위안으로, 당시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톤당 75,000위안(약 1,450만원))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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