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EZ손해보험은 그룹의 통합앱 신한 슈퍼SOL 내 2030 금융 플랫폼인 '처음크루'에 손해보험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층 맞춤형 보험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상품은 신한 SOL 처음운전자보험, 신한 SOL 처음건강보험, 신한 SOL 처음실손의료보험, 신한 SOL 처음해외여행보험 등 총 4종이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2030 금융 플랫폼 '처음크루'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디지털 손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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