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프리카 출생신고 겨우 절반.. 신고 강화가 아동보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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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프리카 출생신고 겨우 절반.. 신고 강화가 아동보호 첫걸음"

유니세프)가 10일(현지시간)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정책발표를 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보호조처로 모든 아동에 대한 출생신고를 강화할 것을 거듭 당부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정책 발표는 매년 8월 10일 아프리카 민간등록 및 중요 통계의 날을 맞아 발표되며 올해에는 제 8차 기념일을 맞아 출생신고가 어린이 개인을 위한 인권 보호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는 법률적 신분 등록을 위한 요구를 16.9%로 잡고 있지만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 지역에서는 5세 이하 아동의 거의 절반이 여전히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고 유니세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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