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기마랑이스가 박승수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박승수는 선발 데뷔전에서 63분 동안 패스 성공률 95%(19/20), 터치 32회, 드리블 성공률 75%(3/4), 크로스 성공률 50%(2/4), 지상볼 경합 승률 71%(5/7) 등을 기록했다.
이어서 박승수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하면서 "초반부터 정말 눈부셨고 수비에 뛰어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판단력을 다듬을 필요가 있었지만 활력 넘치는 선수였다.공을 갖고 있을 때 흥미진진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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