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정민은 2022년 KBS 퇴사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스파숍을 차렸다.제 인생에서 가장 큰 금액인 퇴직금을 다 넣고 은행 대출받았다"고 말했다.
엄지인이 "퇴직금 얼마 안 되지 않냐"고 관심을 보이자 이정민은 "큰 거 한 장 정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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