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8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CNGR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CNGR의 한국 자회사 피노(FINO)도 참여한다.
특히 ESS는 전기차 대비 공간·출력 요건이 까다롭지 않고 긴 수명이 필요해 최근 LFP 배터리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8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CNGR, 피노와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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