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한 오베르단 예리해진 홍윤상…'기성용 포항' 효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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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한 오베르단 예리해진 홍윤상…'기성용 포항' 효과있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기성용(36) 영입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슈팅도 좋은 기성용을 상대 미드필더들은 그냥 내버려 두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오베르단에게 공간이 생긴다.

공격수 홍윤상(23)은 기성용의 조언으로 가장 크게 효험을 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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