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1일부터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등의 영향을 받아 13일까지 곳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예상된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습하고 최고체감온도가 31℃까지 오르고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육상에선 11일 오후부터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버들' 영향으로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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