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결말] 이종석X문가영, 새로운 '꿈'…7.7% 자체 최고 시청률 '유종의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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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결말] 이종석X문가영, 새로운 '꿈'…7.7% 자체 최고 시청률 '유종의 美'

현실적인 대사와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꿀 케미스트리로 법정 오피스물의 새 지평을 연 '서초동'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최종회에서는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한 어변저스 5인방 안주형(이종석 분), 강희지(문가영 분), 조창원(강유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 하상기(임성재 분)의 새로운 꿈이 펼쳐지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어쏘 변호사들의 달라진 하루로 엔딩 페이지를 장식한 '서초동'은 법무법인에 재직 중인 변호사들의 다사다난한 일상을 그리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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