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예원이 세 살 아들을 양육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해 5MC는 물론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0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7’ 4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도형-동건-명은-성우-수하-아름-예원-인형-지우-희종이 호주 골드코스트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의 둘째 날 밤, ‘1:1 라운딩 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셋째 날에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비밀도장 데이트’에 돌입했는데, 동건이 수하와 아름, 성우가 지우, 인형이 명은, 희종이 예원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하게 된 반면, 도형은 아무의 표도 받지 못해 홀로 ‘돌싱하우스’에 머무르는 쓴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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