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역사 새로 쓰인다...박승수, 韓 16번째 PL 데뷔 가능성! 감독이 인정 “자격 갖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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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역사 새로 쓰인다...박승수, 韓 16번째 PL 데뷔 가능성! 감독이 인정 “자격 갖췄어”

박승수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에서 치른 두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가 번뜩이는 드리블을 보여준 박승수는 에디 하우 감독의 눈에 들었다.

이어서 박승수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부여하면서 "초반부터 정말 눈부셨고 수비에 뛰어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판단력을 다듬을 필요가 있었지만 활력 넘치는 선수였다.공을 갖고 있을 때 흥미진진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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